
대파는 텃밭에서 많이 키우는 작물이지만 화분에서도 충분히 재배할 수 있습니다.
특히 겨울이 추운 지역에서는 화분 재배가 더 유리합니다.
외대파: 길고 굵은 “한 줄기 파”, 마트에서 주로 보는
조선대파: 여러 줄기로 퍼지는 “분열형 파”
대파 품종 중 외대파는 비교적 추위에 강합니다.
그래서 중부지방에서는 겨울이 오기 전에 대파를 화분으로 옮겨 심으면
겨울 동안에도 싱싱한 대파를 먹을 수 있습니다.

대파 품종 중 조선대파는 대부분 지역에서 월동이 가능하여
1년 내내 텃밭에 두고 신선한 파를 먹는 것이 큰 장점.
대파를 화분에 심을 때는 다음 방법을 따라 주세요.
(마트에서 판매하는 외대파 기준)
1️⃣ 깊은 화분 준비
대파는 뿌리가 깊게 자라기 때문에 깊은 화분이 좋습니다.
2️⃣ 거름 섞은 흙 사용
화분에 흙을 넣을 때 퇴비나 유기질 거름을 섞어줍니다.
3️⃣ 줄기 갈라지는 부분까지 심기
대파 줄기가 갈라지는 부분까지 흙 속에 묻어주면 흰 줄기 부분이 길게 자랍니다.
대파는 물을 자주 조금씩 주는 것보다 한 번에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.
✔ 흙이 말랐을 때
→ 물을 흠뻑 줍니다
✔ 흙이 젖어 있을 때
→ 물 주지 않기
이렇게 하면 뿌리가 건강하게 자랍니다.
대파는 한 번 심으면 여러 번 수확할 수 있습니다.
1️⃣ 윗부분을 잘라서 사용
2️⃣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줄기가 올라옴
3️⃣ 다시 수확 가능
즉, 한 번 심어 여러 번 먹는 작물입니다.
대파 줄기가 가늘어지는 것을 막으려면 질소 비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.
✔ 수확하면서
→ 질소 비료를 조금씩 추가
그러면 줄기가 굵고 건강하게 자랍니다.
👉 “수확하고 → 비료 뿌리고 → 물 주기”
이것만 지키면
대파가 굵고 빠르게 자랍니다.
대파는 햇빛을 좋아하는 작물입니다.
이런 곳에 두고 키우면 잘 자랍니다.
대파는 관리가 어렵지 않아 화분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채소입니다.
특히 겨울이 추운 중부지방에서는
가을에 화분으로 옮겨 심으면 겨울 내내 신선한 대파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.
조금만 관리하면 집에서 직접 키운 건강한 대파를 계속 먹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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